이용안내
장례에 필요한 일체의 음식을 일류요리진이
맛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,
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,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
장례식장 음식안내
제사상 차림 A형 (특별형)
특별형 차림사과/배/수박/생율/대추/감/약과/산자/동태전/산적/조기/코다리찜/옥춘/두부/도라지/시금치/고사리/제사포/닭/식혜/편떡/어탕/국/밥/파인애플/동그랑땡/꼬지/정수
제사상 차림 B형 (기본형)
기본형 차림사과/배/수박/생율/대추/감/약과/산자/동태전/산적/조기/옥춘/두부/도라지/시금치/고사리/제사포/닭/식혜/편떡/어탕/국/밥/정수
제사상 차림 C형 (일반형)
일반형 차림사과/배/파인애플/생율/대추/감/약과/산자/동태전/산적/조기/옥춘/두부/도라지/시금치/고사리/제사포/편떡/식혜/국/밥/정수
제사상 차림 안내
- 제사음식 주문/배달
- 삼우제와 설, 추석명절, 기일제사 음식도 주문 시 위생적으로 정성껏 만들어 배달해 드립니다.
선식(제물) | 제사때 쓰이는 것으로 제수(제물)를 갖추는 데는 가정의 형편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일정할 수는 없지만, 정성스러움과 깨끗함은 제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. |
성복제사 | 염습을 마친 후 상주이하 복인들은 각기 상복을 갖추어 입고 남자, 여자가 자리를 달리하여 상복의 경중에 의한 순서대로 열립하여 제를 올린다. |
상식 | 입관후 상가에서 아침, 저녁으로 영좌에 드리는 음식. 술을 잔에 따라 올리고 밥그릇 뚜껑을 열어 수저를 바르게 한 다음 잠시 신위가 드실 시간을 갖은 후 국 대신 숭늉을 올린다. 그리고 잠시 후에 상을 치운다. |
발인제사 | 고인이 생전에 살던 집과 가족들로부터 이별하는 의식이며, 전통 상례의 견전(遣奠)에 해당한다. 발인제는 영구가 상가 또는 장례식장을 떠나기 직전에 그 상가 또는 장례식장에서 행한다. |
평토제사 | 고인을 관중에 모시고 평토 후 토지신께 후한이 없도록 고하는 제사 |
납골제사 | 고인의 유골을 납골함에 모신 후 지내는 제사 |
삼우제사 | 장례를 치른 후 3일째 되는 날 지내는 제로 첫 번째 제사 |
식사류
안주류
떡류